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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몬산에서 다시 듣는 선교적 소명: 영적 각성과 하나님의 선교
1. 헐몬산에서 미국 3차 대각성운동의 중심 인물 D. L. 무디의 고향 매사추세츠주 노스필드와 대각성의 현장 마운트 헐몬(Mt. Hermon)을 방문했습니다. 1886년 여름, 무디가 연 대학생 수양회에 251명의 학생이 모였고, 기도와 말씀 가운데 은혜를 경험한 학생 중 100명이 해외선교를 서원했습니다. 이 "마운트 헐몬 100인"이 1888년 학생자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코넬 대학생 존 R. 모트가 있었습니다. 그는 훗날 SVM과 YMCA를 이끌고 1946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신학대학원 시절 모트에 관한 페이퍼를 썼던 기억이 헐몬산 위에서 새롭게 살아났습니다. 한 수양회의 기도가 한 세대의 세계선교를 움직였다는 사실 앞에서, 저도 그 자리에서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2. 헐몬산과 한국교회 헐몬산의 불씨는 태평양을 건너 조선에 닿았습니다. SVM과 YMCA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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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2분 분량


흘러가야 남는 선물 -루이스 하이드의 『The Gift』를 읽으며
딸아이가 첫 독서보고서를 보내왔습니다. 루이스 하이드(Lewis Hyde)의 『The Gift: Imagination and the Erotic Life of Property』(1983)에 대한 서평이었습니다. 책의 주제를 두고 함께 대화를 나누자는 부탁도 담겨 있었습니다. 딸아이의 글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봅니다. 하이드는 창작물과 생각을 상품처럼 쌓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순환하게 하는 ‘선물 경제(gift economy)’를 제시합니다. 그의 핵심 통찰은 선물이 소유되는 순간이 아니라 계속 흘러갈 때 생명력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물은 공동체적 유대를 만들어 냅니다. 저는 그의 ‘선물 경제(Gift Economy)’ 개념이 소비주의 사회, 그리고 소비주의에 물든 기독교와 뚜렷하게 대비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암묵적으로 작동하는 ‘Give and Take’의 논리는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은 소비주의 기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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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1분 분량


A Gift That Lives by Flowing Reflections on Lewis Hyde’s The Gift
My daughter recently sent me her first book report, a review of Lewis Hyde’s The Gift: Imagination and the Erotic Life of Property (1983). Along with it came an invitation to talk together about the book’s themes. Here are some thoughts that came to me as I read her review. Hyde proposes a “gift economy,” in which creative works and ideas are not hoarded like commodities but allowed to circulate freely. His central insight is that a gift comes alive not at the moment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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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2분 분량


선교적 액티브 시니어를 섬기는 애틀란타 섬기는교회(활천 2026년 10월호)
한국은 2025년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사회의 고령화 속도는 이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인구학적 전환 앞에서 대부분의 교회는 노년 성도를 '돌봄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경로당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그친다. 그러나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운동은 애초에 교회의 정체성을 봉사 프로그램의 총합이 아니라 '보내심을 받은 백성'(sent people)으로 정의해 왔다. 그렇다면 “노년의 성도는 언제까지 보내심을 받은 존재인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인 섬기는교회는 이 질문에 분명한 신학적 답을 제시한다. 성도들에게 은퇴는 있어도 선교적 소명에는 은퇴가 없다는 것이다. 레슬리 뉴비긴 또한 지역 회중이야말로 복음의 유일한 해석자(hermeneutic of the gospel)이며, 회중의 삶 그 자체가 복음의 신뢰성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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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5분 분량


컬럼비아대학교의 에이다 무이 교수(Ada C. Mui)의 노인 이민자 우울증과 종교성 관계 그리고 디아스포라 어르신을 섬기는 교회
연구의 주요 발견 컬럼비아대학교의 에이다 무이 교수(Ada C. Mui)는 뉴욕에 거주하는 중국계(105명)와 한국계(100명) 이민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스트레스, 종교성, 가족 대처 자원이 우울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분석하였습니다. 중국계 노인의 약 46%, 한국계 노인의 약 24%가 우울 상태였으며, 이는 다른 인종의 미국 노인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한인 노인은 대부분 매주 예배에 참석하고 신앙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등 종교성이 뚜렷이 높았습니다. 종교성 요인은 한국계 집단의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나, 중국계 집단에서는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곧 한인 이민 어르신에게 신앙과 신앙 공동체는 주변적 요소가 아니라 정서적 삶의 뼈대를 이루는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교회 무이 교수의 앞선 연구(2000)는 가족에게서 받는 도움에 만족하지 못하는 노인일수록 우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민 생활은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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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2분 분량


서번트 성경학교 (SBS) Servant Bible School 역사서 읽기 I 을 시작하며 On the Opening of Reading the Historical Books I
우리는 성경 66권의 교회입니다 | A Church of All 66 Books 서번트교회는 성경 66권 전체를 깊이 배우고, 배운 말씀을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두 구절을 인용하는 교회가 아니라,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한 이야기를 통째로 듣고 그 이야기 안에서 우리의 자리를 발견하는 교회입니다. 서번트성경학교(SBS)는 그 여정을 함께 걷기 위해 마련된 배움의 자리입니다. Servant Church longs to become a congregation that studies all sixty-six books of Scripture deeply and lives them out in the ordinary places of daily life. Not a church that quotes a verse here and there, but one that hears the whole story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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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2분 분량


<선교적 교회>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맥도날드화 교회를 넘어서는 북미교회들'
오늘 북미의교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잘 조직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분 단위로 설계되고, 설교는 정해진길이를 넘지 않으며, 새신자 등록에서 정착과 소그룹 배치에 이르는 과정은 표준화된 매뉴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역은 부서로 분업화되었고, 성장은 지표로 환산되며, 사역자의 성패는 그 지표의 기울기로 평가됩니다. 그런데 역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비된 교회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더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국의 신학자 존 드레인(John Drane)은 바로 이 역설을 신학적 언어로 포착한 학자입니다. 그는 『교회의 맥도날드화(The McDonaldization of the Church)』와 그 후속작 『맥도날드화 이후(After McDonaldization)』에서, 사회학자 조지 리처(George Ritzer)의 '맥도날드화' 대비 되는 ‘탈맥도날드 교회’ 개념을 교회론에 적용합니다. 그의 진단은 단순하지만 북미 및 한국교회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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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4분 분량


교회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제자로
본 글은 성결신문 '기독시론 1427'에 기고한 글입니다. 현대의 제자도 실천은 성경과 기독교 전통에 기초해서 다양한 유형들로 발전해 왔다. 첫번째 유형은 '성경 중심유형'이다. 이 유형의 특징은 성경을 깊이 있게 훈련시키며 교회안에 교인들이 성경말씀을 깊이있거 이해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리더자는 성경을 탁월하게 훈련시킬 수 있어야 하며, 고전적 제자도의 모델인 네비게이토 성경공부 및 사랑의 교회 다락방을 모델로 제시할 수 있다. 깊이 있는 말씀 공부는 삶에서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한 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몇몇 기독교들은 교회안에서 말씀 중심적 삶과 일상의 삶을 분리시키는 이분법적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두번째 유형은 '예배중심유형'으로 성결교회와 장로교회의 구역을 들 수 있다. 이 유형은 주중예배에 초점 을 맞추기 때문에 리더자들은 예배를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세번째 유형은 '교제중심유형'으로 비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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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2분 분량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산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ad538_12afdfa897dd48b1931594e07e5bb0e3~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ad538_12afdfa897dd48b1931594e07e5bb0e3~mv2.webp)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산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ad538_12afdfa897dd48b1931594e07e5bb0e3~mv2.pn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ad538_12afdfa897dd48b1931594e07e5bb0e3~mv2.webp)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산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전서는 베드로가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에 흩어진 유대인 디아스포라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오늘의 튀르키예에 해당하는 이 지역은 한때 사도들이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대부분 이슬람을 믿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전서가 전하는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산 소망(Living Hope)’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첫째 산 소망은 우리의 선교적 소명을 회복시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 1:3)라고 고백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에게 세 번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장) 처음 두 번의 질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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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2분 분량


마이크로처치: 작지만 강한교회, 교회안 작은 교회(활천 2026년 7월호 기고)
21세기 한국 교회는 사회적 자본인 교회 신뢰도의 저하와 다음세대 급격한 쇠퇴라는 두 가지 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 두 위기는 결국 같은 신학적 질문을 가진다. 즉,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교회론적 문제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Tampa)에서 1996년부터 시작된 브라이언 샌더스(Brian Sanders)의 ‘마이크로 처치 운동’(The Microchurch Movement)은 바로 이 교회론적 질문에 대한 30년에 걸친 신학적·실천적 응답의 결과물이다. 본고는 샌더스의 마이크로 처치 신학을 ‘교회의 최소 본질(Ecclesial Minimum)’ 개념을 중심으로 살피고, 한국 교회의 구조 안에서 근본적 문제인 ‘교회론’을 간단히 다루고자 한다. 탬파 언더그라운드와 ‘교회의 최소 본질(Ecclesial Minimum)’ 샌더스가 설립한 언더그라운드 네트워크(Underground Ne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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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5분 분량


ESG 목회, 선교의 미국교회 사례: Fresh Expresssions of Church 요약
최근 경영학에서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된 ESG 경영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공공성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해서는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상황 지능'(Contextual Intelligence)이 필수적이다. 상황 지능은 특정 지역사회와 그 사회가 처한 맥락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역사회의 특성과 요구를 파악하는 상황화와 성육신화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은 지역사회에서 환경, 사회, 영적 자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축적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ESG 경영의 개념을 실천하는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선교형 교회'(Mission-shaped Church)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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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2분 분량


디너처치(Dinner Church)-2026년 6월 활천
. 디너교회 선교적 스토리 미국 워싱턴주의 디너교회운동은 베론 포스너로부터 공동체 중심 선교를 위해 시작되었고, 시애틀 지역 중심으로 ‘공동체 디너운동’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운동은 공공 또는 공동체의 공간에서 식탁을 공유하며 모이는 단순한 모임으로 보인다. 그러나, 디너교회운동은 소비적이고 파편화된 공동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동체성을 경험 할 수 있는 귀한 선교적 기회를 제공한다. 디너교회운동은 전통적 교회 공간에 방문을 꺼려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리스도의 환대를 보여 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베론 포스너가 시작한 시애틀 지역에 ‘공동체 디너운동’은 지역교회와 비영리단체 등과 연합하여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전도학자이자 미국 감리교회 감독인 스캇 존스(Scott J. Jones)는 이웃 사랑의 실천은 복음 전도의 통로가 되며, 형제 사랑은 환대와 긴밀하게 연결된다고 강조한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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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3분 분량


전도, 선교, 총체적 공간에 초점을 맞추다
목회와 신학 2023년 1월호 한국교회 목회트랜드 중 https://moksin.duranno.com/moksin/view/article.asp?articleNO=39384 2019년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현상은 최소한 2023년 전반기까지는 한국교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위험사회론’을 언급한 독일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은 현대사회에 위험은 공간, 계층, 그리고 세대 등과 상관없이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위험의 편재성’을 말한다. 지난 3년 동안 한국교회의 탈교회 현상은 가파르게 진행되었고 다음 세대들의 복음화율을 보면 한국교회 큰 미래 도전에 직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2023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복음 20:21)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교의 현장인 다양한 공간들에서 제자도를 실천하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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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5분 분량


교회 안의 교회가정, 소그룹, 가정 같은 모임 (활천 기고)
기독교 잡지 활천 2021년 6월 언텍트시대의 선교 특집3(40-43페이지 중) 존 웨슬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 트처치 칼리지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링컨 칼리지에서 교편을 잡았다. 비좁은 그의 연구실은 성결한 삶을 살고자 열망하는 사람들 이 모였고, ‘교회 안의 교회’(ecclesiolae in ecclesia)인 ‘홀리클럽’의 공간이 되었다. 웨슬리는 독일의 경건주의자들에게 영적인 영향과 더불어 소그룹 모임의 영향 또한 받았다. 이로써 초대교회 와 같이 성령이 충만하고 가족같이 친밀한 ‘교회안의 작은 교회’를 이루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최근 코로나19는 사회뿐 아니라 목회, 선교 현장에도 영향을 미쳐 목회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 고 있다. 이에 대해, 웨슬리안 전통과도 연결되는 언택트 시대의 미래 목회 모델을 제안해본 다. ‘교회 안의 교회’로서의 가정, 소그룹, 그리고 가정과 같은 선교적 모임인 ‘디너교회’(Dinner c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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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3분 분량


선교적 영성으로 선교적 공동체를-애틀란타 섬기는교회 (목회와 신학 2025년 11월호)
https://moksin.duranno.com/moksin/view/article.asp?articleNO=41105 -디아스포라 선교적 교회를 찾아서: 애틀란타 섬기는교회(118-123 페이 중에서) 한국교회의 압축성장 시대인 1960-1990년대까지 신학교와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신학인 ‘기독론’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압축쇠퇴기인 199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교회론’에 대해 깊이 있게 숙고하며 연구하고 있다. 애틀란타 섬기는교회 또한, 2009년 6월 21일 교회가 개척 되었을 때부터 숫자적으로 성장하는 것보다 “어떤 교회가 성경적이며, 건강한 교회일까?”를 고민한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이다. 애틀란타 섬기는교회는 ‘디아스포라’라는 의미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가정, 일상, 그리고 지역 공동체에 흩어져 일상의 예배자가 되며 선교적 삶을 살기를 격려한다. 필자는 이 번호에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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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3분 분량


보내심의 의미(국민일보 설교)
열왕기하 2장 1~8절 하나님께서는 ‘보내심’을 통해 위대한 선교의 역사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보내시고 열방을 품는 구속사적 보내심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사사들을 보내셔서 때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확증하셨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위대한 보내심은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보내지신 ‘성육신 사건’입니다. 요한복음에는 ‘보냄’ ‘보내다’란 단어가 40번 나옵니다. 그중에서 절정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말씀하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입니다. ‘보냄’은 라틴어로 ‘선교’라는 의미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아버지께 보내심을 받으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보내셨고 그분의 복음 사역을 수행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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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2분 분량


교회 믿음의 실천: 하나님의 가족을 세우기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믿음의 공동체이며, 하나님의 가족을 세우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역할과 그 안에서의 믿음의 실천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의 가족을 세우는지, 그리고 각 개인이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교회의 본질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서로의 믿음을 지지하고 성장시키는 공간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공동체 : 교회는 서로의 삶을 나누고 지지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은 서로의 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합니다. 예배 :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은 교회의 중심입니다. 예배는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공동체의 일체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역 : 교회는 지역 사회와 세상을 향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이는 자선 활동, 선교,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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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3분 분량


사역의 은총: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녀 양육하기
자녀 양육은 부모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종종 도전적이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단순히 그들에게 도덕적 가치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영혼을 돌보고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의 은총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양육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단순한 교육이 아닙니다. 이는 신앙의 여정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가르침을 전하며, 그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다음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자녀를 양육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1. 신앙의 모델이 되기 부모는 자녀에게 신앙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부모가 신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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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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